프렌즈FRIENDS-레이첼 그린
지난 리뷰 이야기, Previously on Bocky's review '흠, 프렌즈가 그렇게 재밌나? 왜 다들 난리야?' 실망했었던 나 이리와. 멱살 잡고 끌고와야 됨. // 프렌즈 캐릭터 소개라고 쓰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표현이라 읽어본다. 5탄 5. 레이첼 그린 Rachel Karen Greene or Green, 1969년 5월생 레이첼은 쿨톤임이 분명하다. 청색 흰색 진짜 잘받음. 노란색 옷 입은 거랑 하얀색, 푸른색 차이 보이시죠? 물론 레이첼이야, 뭔들 안 어울리겠냐 싶지만 톤은 티가 남 ㅋㅎ 글고 맨 첫 화 때, 웨딩드레스 입고 등장했을 때도 진짜 이뻤다ㅠㅠ 진짜 미모는 대단한, 사실 지금도 대단한 레이첼이다. 그녀의 웨딩드레스는 이 편..
Drama/미드 & 예능
2021. 4. 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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