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레슨, 여섯 번째
오늘은 배운 곡들을 전체적으로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근데 내가 복습하기 전에 막 아직 엉망이라고 밑밥을 깔았는데 선생님은 내가 하는 걸 들으시더니 잘 하신다고 해주셨다. 이게 알고보니까 선생님의 허들이랑 내 허들이 너무 다르다는 걸 서로 얘기하면서 알았다. 쌤 허들은 저 바닥인데 내 허들은 음원이니 ㅋ 나는 만족을 못하겠다고, 선생님은 맨날 잘한다고만 하신다고 입을 삐죽였는데 쌤이 충분히 잘 하는 거라고, 이제 겨우 한 달밖에 안 됐는데 이 정도 하는 게 대단한 거라고 하셨다. 왤케 선생님 말 믿기지 않지 ㅋㅋㅋㅋ 다 이정도는 할 것 같은데.... 아무튼 오늘은 ★교정시간★ 이었다. 1. Officially missing you 지난 시간에 이어 중간부분에 새로 튀어나오는 코드를 배운 후 노래에 맞춰..
Hobby/Music
2021. 4. 2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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