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익 공부 끝낸 지 약 1달이 지났다. 근질근질했다. 몸을 쉬게 하면 좋기는 한데 좀이 쑤신다고 해야 할까? 아니, 그것보다도.... 미래가 걱정돼서 우울감이 빠져버린다ㅠ ㅎㅎ 내가 이런다고 말했더니 엄마는 그러다 제대로 쉬는 법을 잊어버릴지도 모른다고 걱정된다고 하셨지만... 쉬는 법은 내가 자리를 잡은 후에 다시 익혀도 되는 것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다.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공유'씨가 20대 때는 조바심을 내며 살았다 말했는데 내가 생각하기에 (평범한) 20대는 어쩔 수 없게도 그럴 수밖에 없는 시기가 아닌가 싶다. 거두절미하고, 본론을 말하자면 다시 도전하는 건 토플(TOEFL)이다. 토플: 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미국 등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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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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