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트 페이션트(Silent Patient)
Silent Patient 나의 생일이 지나간 지도 벌써 한 달이나 지났지만 늦게나마 생일 선물로 받은 책 리뷰를 써보고자 한다. 나는 어려서부터 책을 굉장히 좋아했고, 지금도 정말로 좋아함은 물론, 소장하는 것 또한 즐겨하기에 책 선물은 어느 때이든지 환영인 사람이다.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큰 책장을 구입해 좋은 책들로 꽉꽉 채우기이니 나의 책 사랑이 얼마나 되는지는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어려서는 소설들보다 자기계발서적들에 관심이 많아 친구들이 '백설공주살인사건' 등을 읽을 때 난 '스위치'부터 시작해서 정말 다양한 종류의 자기계발 책들을 읽었다. 그랬기 때문에 지금의 내게 자기계발서를 읽으라고 하면 조금 많이 망설여진다. 아무튼 이런 이야기를 꺼내게 된 이유는 친구의 선물 종류..
Book
2021. 3. 25. 14:1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영업주의
- 일상이야기
- 기타학원
- 아르페지오기법
- 미드후기
- 일상
- 윌라
- 기타튜닝
- officiallymissingyou
- 책리뷰
- 스릴러
- 미드추천
- 기타레슨
- bookreview
- 탈임상
- 기타연습
- 책후기
- 기타코드
- 덕통사고
- 책추천
- 일상생활
- 간호지식
- 직장일상
- 기타배우기
- 스트로크기법
- 필수적인간호지식
- 필간지
- 미드프렌즈
- 기타
- 스포주의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