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뷔페 파빌리온
고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낸 정쨩, 그녀가 인턴으로 일을 시작하고 월급을 받았다. 내가 첫 월급을 탔을 때 정쨩에게 엠블호텔 뷔페를 대접했었는데 이제는 그녀가 내게 비싼밥을 사겠다고 했다♡ 63빌딩으로 가기까지 험난한 시간들을 보내고 ㅋㅋㅋㅋ 63빌딩에 도착했당 엄청 예-전에 왔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도 그냥 63층에 올라가보기만 했지 식사는 딴전이었던 것 같다. 사실 비싼 뷔페가 있는지도 몰랐다 ㅋㅋㅋㅋ 우린 4월에 여행을 갈거기 때문에 면세점 쇼핑도 좀 하고 ㅎㅎㅎ 5시 식사예약시간에 맞춰 뷔페 파빌리온으로 들어갔다. 물론 주말이었긴 했지만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았다ㅜㅜ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ㅋㅋㅋㅋ 음식을 줄서서 펐다.... 역시 고기가 인기가 많아 밀리는 그쪽 줄 ㅜㅜ 헤헿♡ 많이 퍼서 많이 먹어..
Daily/Food
2021. 4. 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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